'슈퍼스타K3' 우승팀 울랄라세션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박한별을 비롯한 연예계 선배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울랄라 세션은 11일 오후8시 방송되는 tvN '별 볼일 있는 쇼-기막힌 인터뷰'에 출연해 "우리 방송을 본 싸이 형님과 이현도 형님이 직접 전화를 주어 함께 작업하게 됐다. 또 윤미래 선배님도 직접 피처링을 하겠다고 연락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아름다운밤’ 뮤직비디오에서 출연한 박한별에 대해 "노개런티로 출연해 12시간 동안 쉬지 않고 열심히 촬영해 주었다"고 고마워했다.
이날 방송에서 울랄라세션은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로 지상파 신고식을 치른 소감과 결혼을 앞둔 김명훈이 예비신부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