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대기실서 5色 매력 발산 "지금 만나러 가요"

이정빈 인턴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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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강지영, 구하라, 박규리, 니콜, 한승연, 구하라. ⓒ출처=구하라 트위터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강지영, 구하라, 박규리, 니콜, 한승연, 구하라. ⓒ출처=구하라 트위터


걸그룹 카라 멤버들이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만나러 갑니다(今すぐ?いにいくよ )"라고 적었고 뒤이어 "아아아 곧"라며 멤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규리와 니콜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는 깜찍 포즈를 택했다. 한승연은 입을 모아 앞으로 내밀며 귀여움을 더했고 강지영은 두 손을 허리에 짚고 한층 성숙한 외모를 자랑했다.

구하라는 여전한 여신미모와 더불어 한 장의 셀카를 재차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다들 여신! 블랙과 골드의 조합 너무 예쁘다" "니콜 언니 깜찍 브이" "지영 언니랑 승연 언니는 살이 더 빠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지난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장에서 개최된 '2012드림콘서트' 무대에 올라 개성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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