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리지 "멋진 어른 되도록 노력할 것"

이정빈 인턴기자 / 입력 : 2012.05.2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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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리지 ⓒ사진=임성균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성년의 날'을 맞아 어른이 된 소감을 밝혔다.

리지는 21일 오후 6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성년의 날'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진 어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1992년 7월생인 리지는 21일 '성년의 날'의 주인공이 됐다. 리지는 애프터스쿨 내에서 레이나, 나나와 오렌지캬라멜을 결성해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을 뿐 아니라 각종 예능에서도 엉뚱발랄한 이미지로 각광받았다.

이에 네티즌은 "성년의 날 축하합니다. 멋진 어른이 되길 바랍니다" "장미꽃은 받으셨는지? 아니면 향수?" "이제 진짜 어른이다. 성숙하고 생각 깊은 아이돌이 되길"라며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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