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 '성년의 날' 팬서비스? "대충 찍은 셀카"

이정빈 인턴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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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제아 트위터
ⓒ출처=제아 트위터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가 '성년의 날'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


제아는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팬님 정말 '성년의 날' 선물로 하찮은 제 셀카를 진정으로 원하신단 말입니까? 그렇다면 정말 대충 찍은 걸로 다가 에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아는 입을 모아 앞으로 조금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제아는 특유의 동안 미모를 뽐내면서도 굴욕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제아는 이미 성년인데 올해 스무살 맞은 아이돌 같다" "제아 언니는 역시 동안 미모와 꿀피부가 생명!" "예쁘다. 얼굴 관리 비법 좀 알려주면 안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1일 '성년의 날'을 맞아 원더걸스의 소희와 포미닛의 현아, 애프터스쿨의 리지 등이 성인식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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