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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이특 트위터 |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멤버 은혁의 합성사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특은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혁나리자. 미안 은혁아 그런데 볼수록 매력 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그림 속에 합성된 은혁의 얼굴로 동그랗게 뜬 눈과 뚱한 표정이 폭소를 자아낸다. 특히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모나리자'를 연상시키기도 해 재미를 준다.
이에 네티즌은 "헉 대박 웃기다. 은혁 오빠가 보고 뭐라고 했을지 궁금하다" "역시 이특 오빠 재간둥이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사진보고 한참 웃었다. 최고의 합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오사카,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카오, 방콕, 파리, 상하이, 자카르타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오는 26~27일에는 서울에서 앙코르 공연이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