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석현, 폭풍성장한 훈훈모습 "키 40cm 컸다"

강소연 인턴기자 / 입력 : 2012.06.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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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분 좋은 날' 방송 화면


아역배우 왕석현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왕석현은 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 날 MBC 드라마 '그대 없인 못살아' 촬영 현장에서 왕석현은 "(영화 '과속스캔들'로 화제가 됐던 2008년 당시와 비교해) 본인이 많이 달라진 것 같나"라는 질문에 "그 때보다 많이 컸다"며 "그 때는 96cm 정도였는데 지금은 130cm정도 된다. 40cm가 큰 거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왕석현은 이어 "'과속스캔들'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썩소와 고스톱을 친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왕석현은 현재 MBC 드라마 '그대 없인 못살아'에서 극중 인혜(박은혜 분)의 아들로 기찬 분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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