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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걸스 꺾고 ＇엠카＇ 컴백 1주만에 1위 #StarnewsKorea',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12062118491128982&shlink=weibo', 'https://thumb.mtstarnews.com/21/2012/06/2012062118491128982_1.jpg');)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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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 걸그룹 f(x)(이하 에프엑스)가 컴백 1주일만에 '엠카운트 다운'에서 1위를 차지했다.
f(x)는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 카운트다운'에서 '일렉트릭 쇼크'로 1위를 차지했다.
f(x)는 지난 14일 '엠 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 데 이어 일주일만에 정상에 올랐다. f(x)는 이날 원더걸스와 맞붙어 1위를 차지, 더욱 주목된다.
f(x)는 지난 10일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일렉트릭 쇼크'를 공개했다. 이어 지난 12일에는 '일렉트릭 쇼크' 뮤직비디오를 공개, 음원차트 및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