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시카 심슨 트위터> |
가수 겸 영화배우로 활약중인 제시카 심슨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심슨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네를 산책하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슨은 커다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산책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으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심슨은 지난 3월 전 미식프로축구 선수이자 남편인 에릭 존슨과 함께한 만삭의 누드 사진을 패션지 '엘르'에 공개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어 지난 5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딸의 출산 소식을 알리며 기쁨을 표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