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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혜린 미니홈피> |
배우 한혜린의 비키니 사진이 또 한 번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혜린은 오는 26일 방송될 SBS '강심장' 최근 녹화에서 "2년 전에 친구들과 망상 해수욕장에 놀러가 찍은 비키니 사진이 비키니 화보로 오해 받았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한 당시 비키니 사진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지난 2009년 한혜린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린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해변가를 거닐고 있으며, 특히 놀라운 S라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혜린의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이 따로 없네", "비키니 화보로 오해받을 만하다", "오늘 '강심장' 본방사수 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한혜린 외에도 이기우, 김빈우, 유인영, 김부선, 김민희, 김도균,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등이 출연해 강심장에 도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