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바이' 하석진 "한석규와 드라마 출연" 거짓말

김영진 인턴기자 / 입력 : 2012.06.26 20:28 / 조회 : 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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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MBC '스탠바이'


'스탠바이' 하석진이 한석규와 드라마 출연한다고 거짓말을 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시트콤 '스탠바이'에서는 궁지에 몰린 석진(하석진 분)이 거짓말을 하게 되는 에피소드를 그렸다.

석진은 자신을 타박한 기우(이기우 분) 때문에 난 화를 삭히려 차 안에서 격하게 훈민정음 서문을 외웠다. 마침 주차장을 지나던 연우(김연우 분)는 그 장면을 목격했고 석진은 "세종대왕에 관련된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고 거짓말을 했다.

석진은 드라마 대본을 보고 싶어 하는 연우를 위해 고생하며 드라마 대본을 썼다. 대본을 보던 연우는 석진에게 드라마 주연 배우가 누구냐고 물었다. 석진은 당황하며 홧김에 '한석규'라고 대답했다. 연우는 한석규의 팬이라며 석진을 부러워했다.

하지만 석진은 자신의 거짓말이 들통 날까 하루하루가 지옥처럼 느껴졌다. 결국 석진은 연우에게 "드라마가 취소됐다"고 또 다른 거짓말을 하게 됐다.

그러나 SBS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가 방영됐고 이에 연우는 "석진씨가 출연할 뻔한 드라마 엎어지지 않았나보다"라며 석진이 썼던 대본을 무시했다. 결국 연우는 석진의 블랙리스트에 오르고 말았다.

한편 이날 '스탠바이'에서는 준금(박준금 분)을 두고 정우(최정우 분)와 진행(류진 분)의 티격태격한 모습이 담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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