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그림' 김뢰하, 나르샤에 "애 딸린 이혼남" 고백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2.06.27 08:46 / 조회 :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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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팍스


'빛과 그림자' 나르샤와 김뢰하의 애정전선에 이상기류가 생겼다.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극본 최완규·연출 이주환 이상엽)에서 범상치 않은 연애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에 즐거움과을 주던 이혜빈(나르샤 분)과 조태수(김뢰하 분)의 사랑이 위기를 맞았다.

극중 혜빈은 강기태(안재욱 분)가 운영하는 빛나라 기획의 소속 연예인으로서 특유의 발랄함과 쾌활함으로 깨알재미를 선사하는 인물. 조태수와 엄청난 나이차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가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혜빈은 가수로 데뷔해 각고의 노력 끝에 '인기가요 50'에서 1위를 한 뒤 이 기회에 태수와의 열애 사실을 깜짝 고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태수는 "이런 사실을 속이고 너와 결혼하고 싶지는 않았다"는 말과 함께 "나는 과거에 한번 결혼 한 적이 있으며 숨겨둔 아이까지 있다"는 사실을 고백, 혜빈에게 커다란 충격을 안겨주었다.

드라마 종영을 2회 남겨놓고 갑자기 찾아온 위기에 이들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빛과 그림자'는 각 인물간의 수많은 갈등이 얽히고 풀려가며 여전히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전개를 그려가는 가운데 오는 7월3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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