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갓탤2' 최의성, 11년째 대학생..노래실력은 충만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2.06.29 23:12 / 조회 : 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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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11년째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01학번 대학생이 재능 오디션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재능 오디션 프로그램 '코리아 갓 탤런트2'(이하 '코갓탤2')에서는 서울 지역 예선에 참가한 참가자들의 오디션현장이 공개됐다.

서울 지역 예선 참가자 중 최의성씨는 11년 째 대학교를 다니고 있다고 밝혀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의성씨는 01학번으로 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이다. 그는 "학비를 버느라 휴학하고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좀 많이 하느라고 그랬다"고 밝혔다. 커피숍, 닭갈비 집, 학습지 판매원, 붕어빵 장사 등 각종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는 뮤지컬 '불멸의 이순신' 중 '나를 태워라'를 불렀다. 뮤지컬 노래에 도전한 그는 시원한 가창력과 호흡으로 심사위원들에게 합격점을 받았다.

심사위원인 장진 감독은 '나를 태워라'를 잘 몰라 박칼린에게 면박을 받기도 했다. 장항준 감독 역시 가사 '불타는 아가리'를 '불타는 마가린'으로 알아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의성씨는 심사위원들이 생소하다는 노래에도 불구하고 합격점을 받아 서울 지역 예선을 통과했다.

한편 '코갓탤2'는 '갓 탤런트'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의 두 번째 시즌이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3억 원의 우승 상금과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심사위원에는 장진 장항준 감독과 박칼린 뮤지컬 감독이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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