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갓탤2' 한동하, 아마추어 마술사 반란..생방行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2.06.30 00:21 / 조회 : 4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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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한의사 아마추어 마술사 한동하씨가 프로 마술사를 제치고 생방송 진출권을 획득했다.

29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재능 오디션 프로그램 '코리아 갓 탤런트2'(이하 '코갓탤2')에서는 생방송 진출자를 가리는 '탤런트 위크'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재능 오디션이 펼쳐졌다.

이날 '탤런트 위크'는 마술 분야를 시작으로 생방송 진출자를 뽑았다. 마술 분야에서는 6명의 도전자가 참가했으며, 이중 한동하씨가 첫 합격의 영예를 누렸다. 5명의 프로 마술사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동하씨는 본업이 한의사인 아마추어 마술사다. 그는 프로 마술사들을 제치고 생방송 진출권을 획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탤런트 위크'에서 날카로운 침을 세워놓고 손으로 눌렀을 때 사라지는 마술을 선보였다. 심사위원 장진이 마술 보조로 나섰다.

'탤런트 위크'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생방송 진출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무대다. 마술, 댄스, 노래 등 각 분야에서 총 21명의 생방송 진출자를 선별한다.

한편 '코갓탤2'는 '갓 탤런트'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의 두 번째 시즌이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3억 원의 우승 상금과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심사위원에는 장진 장항준 감독과 박칼린 뮤지컬 감독이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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