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민경 트위터 |
여성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시구 셀카를 공개했다.
강민경은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시구하러 왔어요.. 시카언니보다는 잘 던져야 하는데 우헤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게재된 셀카는 강민경이 두산 베어스의 유니폼을 입고 야구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향했다. 강민경은 하얀 피부와 밝은 미소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보다는 잘 던져야지!" "우월한 미모네~" "정말 하얗다" "파이팅!"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