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vs 김준현, '남격2' 남은 한자리는?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2.07.02 15:59 / 조회 : 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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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왼쪽)와 김준현 ⓒ스타뉴스


개그맨 김준호와 김준현이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새 멤버 자리를 놓고 경합 중이다.

'남격' 제작진은 새 시즌 촬영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현재까지도 새 멤버 선정을 놓고 회의를 거듭하고 있다. 당초 양준혁, 전현무, 윤형빈이 하차하고 3명의 멤버가 새로 들어올 예정이었지만 윤형빈의 잔류가 결정되면서 2명이 새 멤버로 충원된다. 이중 한자리는 배우 주상욱이 확정된 상태다.

나머지 한자리는 김준호와 김준현 중 결정될 전망. 제작진은 두 사람을 후보에 놓고 저울질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누가 결정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데뷔 17년차인 김준호의 경우 각종 예능프로에 출연하면서 이미 어느 정도 검증이 된 상태. 리얼 버라이어티와 스튜디오 예능 모두에서 풍부한 경험이 강정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 급부상 중인 김준현은 아직까지 리얼 버라이어티 출연 경험이 없다.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점이 약점으로 꼽히지만 '신선함'면에서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준현은 앞서 '1박2일' 새 멤버 물색과정에서도 리스트에 오른 바 있다. 그만큼 예능PD들이 그에 거는 기대는 크다.

이와 관련 김준호, 김준현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오후 스타뉴스에 "'남격' 제작진에 두 사람을 후보로 올린 상태"라며 "둘 중 한 사람으로 새 멤버가 결정될 것 같지만 아직까지 제작진의 통보가 없다. 현재 이를 두고 회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로도 속이 타는 상태다. 김준호, 김준현의 스케줄이 빠듯한 상황에서 '남격' 촬영 하루 전까지 확답을 받지 못해 곤란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둘 중 누구로 결정되든 소속사 입장에서는 스케줄을 전부 수정해야하기 때문이다.

과연 김준호와 김준현 중 누가 '남격2'의 마지막 한자리를 꿰찰지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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