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수지, 공유 품에 안긴 채 '마리 공주' 빙의

김성희 기자 / 입력 : 2012.07.04 09:14 / 조회 : 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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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 공홈 캡쳐


미쓰에이 수지가 '잠자는 빅의 공주'가 됐다.

지난 2일 오후 KBS 2TV 월화드라마 '빅' (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지병현 김성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촬영장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지난달 19일 방송 분 촬영현장이다. 극중 장마리(수지 분)가 강경준(신원호 분)과 서윤재(공유 분)이 서로 영혼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고 쓰러져 옮겨지는 장면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지병현 감독이 배우들에게 사인을 주자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됐다. 공유는 이민정과 함께 수지를 안은 채 침대로 조심스럽게 옮겼다.

촬영 중 수지는 잠든 설정으로 인해 가만히 있다 보니 자신의 다리를 펴지 못했다. 보다 못한 이민정이 직접 수지의 다리를 뻗게 해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공유는 반복된 촬영에 체력이 지쳤는지 결국 괴성을 질렀고 수지 역시 피곤한지 완전 깊게 잠들어 '빅'만의 깨알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빅'은 경준이 알고 보니 윤재의 이복동생으로 형을 살리기 위해 태어난 맞춤아기인 사실이 밝혀져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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