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주연배우, 이젠 OST도 직접.. 송승헌까지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2.07.04 09:55 / 조회 :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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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최근 드라마 출연배우들의 OST 작업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4일 MBC 주말 특별기획 '닥터 진' 제작사는 주연배우 송승헌이 '닥터 진' OST에 참여해 테마송을 부른다고 밝혔다.

'닥터진' 제작진에 따르면 송승헌은 바쁜 촬영 일정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서 세 번에 걸쳐 OST 녹음을 진행했다는 후문. 송승헌은 자신이 연기하는 진혁의 테마곡에 애착을 나타내며 곡 작업에 몰두했다고 전해졌다.

앞서 SBS '패션왕'에서는 이제훈이 '사랑은 이렇게'라는 극중 테마곡을 감성적 중저음의 목소리로 불러 인기를 끌었다.

지난 3일 종영한 MBC '빛과그림자'의 OST에도 주연배우 안재욱과 손담비가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MBC '해를 품은 달'의 김수현도 OST 제작에 참여, '그대 한 사람'이라는 곡을 불러 사랑 받았다.

주연배우가 OST에 참여해 인기를 끈 경우는 많지만 가장 큰 성공은 거둔 경우는 바로 SBS '시크릿가든'에서 현빈이 부른 '그 남자'. 백지영이 부른 '그 여자'를 편곡해 현빈의 달달한 목소리로 부른 '그 남자'는 음원이 발표 된 직후 차트를 올킬하며 승승장구했다.

한편 '닥터 진' OST에는 주연배우 송승헌 뿐만 아니라 앞서 JYJ 김재중, 지아, 2AM 창민-슬옹까지 화려한 보컬리스트들이 참여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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