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JC지은과 열애 인정 "음악적 교감이 원인"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2.07.05 15:50 / 조회 : 3973
  • 글자크기조절
image
김사랑


가수 김사랑(32)이 Mnet '보이스 코리아' 출신 JC지은(32·본명 김지은)과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김사랑의 소속사 쇼파르뮤직 관계자는 5일 스타뉴스에 "김사랑이 JC지은과 6년 째 열애 중이다"며 "음악적으로 남다른 인연을 유지해오다 좋은 만남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진지한 만남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온리 투나잇'(Only Tonight)이라는 곡을 함께 작업했고, 이후에도 계속 JC지은의 곡을 김사랑이 작곡 및 프로듀싱하는 등 음악적 교감을 나눠왔다.

관계자는 "평소 음악적으로 같이 도와주고 힘이 되어주고 있다"며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지만 결혼을 전제라고 말하기엔 아직 어렵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JC지은이 연습생으로 있을 때부터 김사랑과 인연이 있었다"며 "워낙 김사랑이 은둔형으로 주로 회사와 집만 오갔기 때문에 조용히 연애를 해온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편 김사랑은 1999년 1집 앨범 '나는 18살이다'로 데뷔했다. 지난 2007년 6년간의 공백을 깨고 가수활동을 재개했다. JC지은은 올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에 출연해 활약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