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연기력논란?..진정성 가지고 촬영 중"

안성(경기)=김미화 기자 / 입력 : 2012.07.05 14:36 / 조회 :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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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배우 송승헌이 연기논란에 대한 개인적 심정을 밝혔다.

송승헌은 5일 오후 경기도 안성의 한 드라마 세트장에서 열린 MBC '닥터진'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는 주연배우 송승헌 박민영 이범수 김재중 이소연 등이 참석했다.

송승헌은 "그 동안 출연했던 드라마에서 연기력 논란이 일었던 것에 비해 이번 작품에서는 연기 논란이 없는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말을 시작했다.

송승헌은 "배우에게는 연기가 좋아졌다는 것이 가장 큰 칭찬인데 이번 작품에서는 기존 연기보다 조금 더 동적인 캐릭터를 맡아 활발하게 뛰어다니고 움직이는데 이 모습들을 시청자들이 좋게 봐준 것 같다"며 "이번 작품은 진정성 가지고 해보자 생각했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이번 작품에서도 연기력 논란이 안 나온 것은 아니지만 기분 좋게 하고 있다"며 "나에게 있어서 의미 있는 작품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닥터진'은 판타지 메디컬 사극이란 독특한 복합장르를 내세운 드라마. 일본의 만화가 무라카미 모토카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012년 대한민국 최고의 외과의사가 시공간을 초월해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고군분투하게 되는 내용을 담은 의학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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