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자체최고시청률 13.8%..'각시탈' 맹추격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2.07.06 07:26 / 조회 : 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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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극 '유령'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경쟁작 KBS 2TV '각시탈'을 맹추격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유령'은 13.8%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4일 방송분 11.4%보다 2.4%포인트 상승한 수치. 지난 6월 14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13.7%를 앞서는 기록이다.

'유령'은 5일 방송에서 박기영(소지섭 분)과 권혁주(곽도원 분)가 경찰청 내부 동조자의 실체에 접근해가며 흥미를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기영은 죽은 한형사(권해효 분)의 차에서 타인의 혈흔을 발견하고, 우연히 염재희(정문성 분)를 만나러갔다 그가 얼굴에 상처를 입고 안경을 바꾼 사실을 알아내고 한형사를 죽인 범인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기영은 또 염재희가 친구 우현을 죽인 살인범이라는 것도 알아내지만 염재희는 조현민(엄기준 분)이 사주한 경찰청 내 동조자에게 살해당했다.

'유령'은 탄탄한 극 전개와 치밀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어 앞으로 '각시탈'과 만만치 않은 경쟁을 예고했다. '각시탈'은 이날 14.0%의 시청률로 '유령'과 불과 0.2%포인트 시청률 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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