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강소라, 끝없는 이특 근육 사랑

안이슬 기자 / 입력 : 2012.07.0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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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이특의 근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3'에서 이특 강소라 커플은 남이섬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특과 강소라는 지난 주 방송에 이어 남이섬에서 커플 자전거를 타고 오리배를 타는 등 여러 활동을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도 강소라의 이특 근육 사랑을 멈추지 않았다. 3개월 만에 재회 했을 당시 이특의 달라진 몸에 감탄했던 강소라는 매번 만남마다 이특의 몸에 관심을 보여 왔다.

이특과 단 둘이 배에 오른 강소라는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에 나섰다. 이특과 자신의 발, 이특의 노 젓는 모습을 찍던 강소라는 유독 이특의 팔 근육을 클로즈업했다.


강소라는 "제 남편은 몸이 정말 좋다"며 "(이특) 몸이 미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우결3'에서는 롬복 여행 후 3개월 동안 만날 수 없었던 이장우, 은정 커플의 재회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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