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빅토리아 부부, '라디오스타' 동반 출연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2.07.09 18:29
  • 글자크기조절
image
ⓒMBC


닉쿤-빅토리아가 부부가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한다.

9일 MBC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2PM의 닉쿤, f(x)의 빅토리아와 로버트 할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특히 닉쿤과 빅토리아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춘바 있어 '라디오스타'의 동반 출연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외국에서 온 스타들과 함께 '제 2의 고향 특집'으로 진행되는 이날 방송에서는 빅토리아가 즐겨먹는 특이한 음식이 공개된다. 빅토리아는 예쁜 외모와 달리 파격적 토크를 선보이며 솔직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닉쿤은 MC 유세윤의 주특기인 개코 원숭이 흉내를 시청자에게 선보인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