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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중 트위터 |
JYJ의 멤버 김재중이 MBC 주말극'닥터진'의 스포일러를 공개했다.
김재중은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 아이는 누굴까? 귀여운 녀석. 15부, 16부 좀 재미난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아역 배우와 다정한 모습을 취하고 있고 다른 사진에서는 나무 뒤에서 상처 가득한 분장을 하고 있다.
특히 김재중의 분장으로 출연 중인 '닥터진'의 진행 상황을 유추해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경탁이에게 무슨 일이?", "드라마 스포인가요", "너무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김재중은 '닥터진'에서 김경탁 종사관 역으로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