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탈' 주원, 박기웅 앓이中..' 실핀 꽂았네?'

김성희 기자 / 입력 : 2012.07.13 14:26 / 조회 : 19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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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각시탈 공홈 캡쳐


배우 주원이 '각시탈'을 벗자 '귀요미'로 변신했다.

지난 12일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 (극본 유현미 연출 윤성식 차영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원의 평소 모습이 담긴 촬영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재한 영상은 지난 5일 방송 분에서 나온 장면이다. 강토(주원 분)는 위기상황에 빠진 목단(진세연 분)을 데리고 도망가던 중 기무라 슌지(박기웅 분)를 맞닥뜨리게 됐다.

실제 야외 촬영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주원은 촬영 중 NG가 나자 박기웅을 확 끌어안았다. 박기웅은 "또 시작이다"며 이미 여러 번 포옹 경험이 있다는 듯 말했다.

주원은 다음 장면을 위해 점프대에서 도약하며 날았다. 이내 박기웅을 껴안았고 귀여운 목소리로 "슌지야 나야 나왔어"라고 말했다. 그러다 뒤로 넘어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머리에 실핀을 꽂고 한 시도 가만있지 않아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 극중 카리스마 넘치는 강토가 아닌 귀염둥이가 됐다.

주원의 애교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주말예능 '해피선데이-1박2일' 강원도 인제 편에서 벌을 싫어해 성시경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처럼 이미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사로잡기에 평소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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