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슈스케4', 시즌3보다 덜 잘됐으면"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2.08.15 17:39 / 조회 : 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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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 4' 개막식에 참석한 울랄라세션 ⓒ사진=홍봉진 기자


'슈퍼스타K 3' 우승자 울랄라세션이 시즌4를 지켜보게 된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울랄라세션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4' 개막식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결승무대를 했던 곳에 다시 오니 뭉클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울라라세션은 "개인적으로 시즌3보다 시즌4가 잘 안 됐으면 좋겠다"라고 농담으로 분위기를 푼 뒤 "저희가 결승 무대가 있던 곳인데 그때 생각이 나서 뭉클하다. 시즌4을 맞아 영광스럽고 앞으로 시즌4 우승자가 나오면 허각 선배님이 저희를 이끌어 준 것처럼 새로운 후배를 이끌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슈퍼스타K'를 나와 우승한다는 목적도 좋지만 떨어져도 많은 것을 얻게 될 것"라며 "저희 역시 '슈퍼스타K'를 통해 많이 배웠다. 오디션을 통해 전진할 수 있는 자세만 있다면 충분히 본인의 능력과 더해져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울랄라세션은 "많은 분들이 저희 음악에 관심을 쏟아주시는 것 같다. 너무 특별하고 감사한 프로그램인 것 같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슈퍼스타K 4'는 총 지원자 수 208만 3447명으로 최종 공식 집계, 지난해 '슈퍼스타K3' 지원자수인 196만 7267명을 뛰어 넘으며 프로그램에 쏠린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시즌에는 '슈퍼스타K'의 터줏대감 역할을 하고 있는 이승철,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안방마님이 된 윤미래에 이어 '강남 스타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싸이가 심사위원으로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시즌4에서는 김용범PD가 하차하고 '재용이의 순결한19', '치욕! 꽃미남 아롱사태', '전진의 여고생4', '2PM의 와일드바니' 등을 연출해 온 김태은PD가 참여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오후 7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개막식과 함께 화려만 막을 여는 '슈퍼스타K 4'는 국내 8개 지역 예선, 미국 LA와 뉴욕 예선, 호주 시드니 예선, 육군 현역 장병 예선을 모두 마치고 오는 17일 오후 11시 첫 방송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원과 닛산 큐브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또 데뷔 음반 발매와 Mnet 아시아 음악 시상식 MAMA 스페셜 무대, 유수 기획사 연계 지원, 마카오 여행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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