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대' 김지원 "리듬체조연기, 나이들어 유연성↓"

용인(경기)=윤상근 기자 / 입력 : 2012.08.27 14:50 / 조회 : 4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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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배우 김지원이 자신이 맡은 역할인 설한나의 리듬체조 연기의 비결에 대해 밝혔다.

김지원은 24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양지파인리조트 내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극본 이영철·연출 전기상, 이하 '아그대') 기자간담회에서 "촬영 시작 두 달 전부터 극중 리듬체조 선수인 설한나를 연기하기 위해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원은 "그래도 웬만한 동작은 스스로 다 할 수 있는데 나이를 먹다보니 유연성이 많이 부족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원은 "물론 정말 어려운 장면은 대역 연기자의 도움을 받지만 더 열심히 연습해서 거의 모든 동작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촬영 이후에도 연습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지원은 '아그대'에서 극중 강태준(민호 분)을 짝사랑하는 리듬체조 선수 설한나 역을 맡았다.

'아그대'는 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 강태준을 만나기 위해 금녀의 구역인 남자 체고에 위장전학을 감행한 남장미소녀 구재희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일본 동명 만화 원작이라는 점과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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