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대' 이현우 "설리 '나쁜 손'장면, 쑥스러웠다"

용인(경기)=윤상근 기자 / 입력 : 2012.08.27 13:23 / 조회 : 9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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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현우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배우 이현우가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극중 구재희(설리 분)와의 '나쁜 손' 장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현우는 24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양지파인리조트 내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극본 이영철·연출 전기상, 이하 '아그대') 기자간담회에서 극중 구재희와의 '나쁜 손' 장면에 대해 "쑥스러웠지만 설리가 많이 배려해줘서 잘 찍었던 장면"이라고 말했다.

이현우는 "촬영 당시 굉장히 쑥스럽고 민망했었는데 설리가 배려를 많이 해줘서 편하게 찍을 수 있었고 드라마도 더욱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현우는 이어 "그 장면 이후 지인들로부터 '무슨 복을 많이 타고 났냐'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화제가 됐었던 장면이었고 주변 지인들도 기억을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

이현우가 연기한 차은결은 '아그대' 1회에서 극중 구재희를 남자로 확신하고 구재희의 가슴 부분에 직접 손을 닿게 했다. 차은결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성격의 축구선수다.

'아그대'는 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 강태준을 만나기 위해 금녀의 구역인 남자 체고에 위장전학을 감행한 남장미소녀 구재희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일본 동명 만화 원작이라는 점과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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