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류승룡과 최강희,조정석,신세경 등 잘나가는 배우들이 굿다운로드를 위해 뭉쳤다.
네 사람은 안성기,박중훈 등과 함께 지난 11일 굿다운로더 캠페인CF촬영으로 2012년 하반기 스타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했다.
굿다운로더 캠페인 관계자는 "굿다운로더 캠페인 인지도와 합법 다운로드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많이 높아졌다"면서도 "아직 합법적인 다운로드 이용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신세경은 "배우이기 이전에 관객으로 다양한 영화가 많이 만들어지고 볼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이 절실하다고 느껴왔다"고 밝혔다.
이번 CF는 10월4일 개막하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며, 이후 10월 중순부터 전국 극장,케이블TV,온라인 등에서 소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