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체조선수·가수아들..'K팝★' 이색 해외참가자는?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2.09.21 09:35 / 조회 : 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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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서바이벌 오디션-K팝스타 시즌2'


SBS 'K팝스타'가 다양한 이력의 참가자들이 참여한 해외 세 도시에서의 오디션을 성황리에 마쳤다.

오디션 프로그램 '서바이벌 오디션-K팝스타 시즌2'(이하 'K팝스타2')는 지난 8일 미국 뉴욕에서의 오디션을 시작으로 15일 미국 LA와 호주 시드니에서 오디션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오디션에서는 시즌1 때보다 더 뜨거운 열기와 함께 다양한 이력과 뛰어난 실력의 참가자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해외 오디션에서는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출신으로 화려한 동작을 선보여 심사위원을 놀라게 한 참가자가 등장해 특유의 화려한 동작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뽐냈다.

또한 유튜브 동영상 조회 수 1500만, 구독자 10만을 자랑하는 한 참가자는 함께 오디션을 보던 다른 참가자들이 사진을 찍고 직접 사인을 받는 등 연예인 못지않은 진풍경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 참가자는 이미 유명한 스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K팝스타2' 오디션에 꼭 합격해서 한국으로 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가수 저스틴 비버의 프로듀서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던 이력을 가진 참가자와 전직 유명 가수를 아버지로 둔 참가자 등 이번 해외 오디션은 많은 볼거리와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의 장으로 마련됐다.

심사위원으로 나선 3대 기획사 SM·YG·JYP의 캐스팅 디렉터들은 "당장이라도 계약을 하고 싶을 만큼 가능성이 엿보이는 참가자가 많았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K팝스타2' 제작진은 "'시즌1'과는 다르게 해외 현지인들의 참여도가 상당히 높았다"며 "예상보다 더 많은 인원을 한국으로 데려가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K팝스타2'는 오는 22일 캐나다 밴쿠버와 영국 런던에서의 오디션을 마지막으로 해외 오디션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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