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소속사 후배 백아연·15& 대기실 방문 "훈훈하네"

강금아 인턴기자 / 입력 : 2012.10.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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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택연 트위터>


그룹 2PM의 멤버 택연과 찬성이 같은 소속사 후배 백아연과 15&(박지민, 백예린)의 대기실 방문 사진을 공개했다.

택연은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인기가요 놀러왔어요~ 애기들이 다 같이 대기실 쓰길래 사진한방"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택연과 찬성이 MBC '인기가요'에 출연하는 백아연과 첫 데뷔무대를 갖는 15&의 박지민, 백예린과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2PM의 후배사랑이 훈훈하다", "세 명이 같은 대기실 쓰는구나", "15& 데뷔무대도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K팝 스타'의 우승자 박지민과 '스타킹'에 출연해 천재소녀로 화제를 모았던 백예린으로 구성된 듀오 '15&'는 7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첫 데뷔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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