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구혜선 트위터> |
배우 겸 영화감독 구혜선이 감독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구혜선은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조승우 배우에게 콘티를 설명하고 있는 구혜선 감독. 진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조승우에게 영화와 관련하여 설명하는데 집중하고 있는 듯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조승우와 남상미, 류덕환이 주연한 구혜선 감독의 영화 '복숭아나무'는 10월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