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진정성 보이려 인도行, 결과는 실패"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2.10.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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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 E&M>


프리랜서로 전향한 전현무 전 아나운서가 인도 여행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전현무는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의 MC 공동 인터뷰에서 인도 여행을 가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전현무는 이 자리에서 "(인도가) 여행하는 사람들의 로망이라고 했다"며 "저도 그런 의미에서 인도행을 결정했다. 하지만 몸 버리고, 병을 얻어왔다.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7년 만에 휴가라는 생각에 편한 곳으로 여행을 할 생각이었다"며 "하지만 진정성 없다는 지적이 많아서 이를 바꿔보고자 인도를 선택했다. 주변에서 '인도를 선택한 거 자체가 진정성 없는 여행'이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자체 진단으로 인도 여행은 실패다"며 "느낀 거 별로 없다. 그냥 인도에 다녀왔을 뿐이다"고 말했다.


한편 '택시'는 지난 2007년 첫 방송을 시작해 케이블 최장수 토크쇼로 자리매김 했다.

지난 9월 가을 개편을 맞아 김구라와 프리랜서 전향을 한 전현무가 MC로 최종 영입 됐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2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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