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하우스2' 황정음 "케이블서 방송, 아쉽다"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2.10.18 15:14 / 조회 : 3865
  • 글자크기조절
image
배우 황정음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황정음이 드라마 '풀하우스2'의 케이블 편성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황정음은 18일 서울 SBS 상암동 프리즘센터 3층 공개홀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SBS Plus 드라마 '풀하우스 TAKE2'(이하 '풀하우스2') 제작발표회에서 "풀하우스2'가 케이블 방송인 SBS Plus에서 방송되는 것이 아쉽다"라면서도 "그래도 좋은 분위기에서 즐겁게 촬영했다. 많은 기대를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이어 이번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며 "전작 '풀하우스'와는 다른 느낌의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전작과는 꼭 다르게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기보다 '풀하우스'가 인기를 받았다는 것이 큰 의미를 가진 만큼 이번 작품이 만들어지는 것이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풀하우스2'는 원수연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지난 2004년 KBS 2TV에서 방송되며 인기를 모은 비, 송혜교 주연의 드라마 '풀하우스'의 두 번째 이야기로 재벌가 출신 생계형 아이돌과 열혈 코디네이터, 월드스타 등 개성 만점 네 남녀의 동거 생활을 그렸다.

'풀하우스2'는 한국과 중국, 일본이 공동으로 제작에 참여해 지난 4월 모든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29일에는 일본 지상파 방송에도 방영될 예정이다.

오는 22일 SBS Plus에서 낮 12시30분 첫 방송된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