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김수현 작가와 첫 작품..대본에 충실할것"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2.10.22 15:25 / 조회 :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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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엄지원이 김수현 작가의 작품에 처음 함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엄지원은 2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발표회에서 "김수현 선생님께서 집필한 작품에 처음 참여하게 되서 매우 기쁜 마음이다. 작품에 누를 끼치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엄지원은 "첫 미혼모 역할이기도 한데 김수현 선생님의 대본이 워낙 완벽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이라 우선은 대본에 충실하려 노력할 것"이라며 "안소영이라는 인물이 미혼모가 되면서 가지는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무자식 상팔자'는 노부부와 그네들의 아들 삼형제 내외, 손자, 손녀에 이르기까지 3대가 한 시대에 공존하며 부딪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가족 드라마.

이번 작품에서 엄지원은 '무자식 상팔자'에서 극중 안희재(유동근 분)와 이지애(김해숙 분)의 큰 딸이자 판사가 됐다가 갑작스럽게 미혼모가 된 안소영 역을 연기한다.

김수현 작가가 극본을 맡고 정을영 PD가 연출했으며 이순재, 서우림, 김해숙, 유동근, 견미리, 윤다훈, 엄지원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27일 첫 방송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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