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숙 "'무자식상팔자', 미혼모삶 통해 가족애 그려"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2.10.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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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우 김해숙, 유동근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김해숙이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가 미혼모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모습을 그려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숙은 2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발표회에서 "김수현 작가가 그려낼 '무자식 상팔자' 속 미혼모의 삶이 만들어낼 상황들을 통해 색다른 가족드라마의 모습을 그려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숙은 '무자식 상팔자'에서 극중 미혼모가 되는 딸 안소영(엄지원 분)을 가진 이지애 역을 연기한다.

김해숙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공감하고, 웃고, 감동을 전달하는 가족 드라마가 얼마나 될까 항상 고민된다"며 "김수현 작가의 전작 '인생은 아름다워'를 통해 동성애에 대한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그렸듯 '무자식 상팔자'를 통해서도 안소영이라는 인물이 미혼모가 되면서 그려질 상황들이 다양하게 그려질 것 같다"고 전했다.


'무자식 상팔자'는 노부부와 그네들의 아들 삼형제 내외, 손자, 손녀에 이르기까지 3대가 한 시대에 공존하며 부딪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가족 드라마다.

김수현 작가가 극본을 맡고 정을영 PD가 연출했으며 이순재, 서우림, 김해숙, 유동근, 견미리, 윤다훈, 엄지원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27일 첫 방송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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