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이효리 부름에 런웨이에서 폭소.."멘탈붕괴"

황가희 인턴기자 / 입력 : 2012.10.2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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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박 트위터>


모델 혜박이 가수 이효리 때문에 런웨이에서 웃고 말았다.

혜박은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진짜 멘붕(멘탈 붕괴). 머릿속에 아직도 '혜박아'가 들림"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는 이날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13 S/S 서울 패션 위크 정혁서&배승연 패션쇼'에서 게스트로 참석한 이효리가 친한 동생인 혜박이 런웨이를 걷자 반가운 나머지 그의 이름을 크게 불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이효리는 "반가운 나머지"라며 해명의 댓글을 올렸고, 이를 본 디자이너 요니P(본명 배승연)는 "패션쇼 중에 혜박이를 부르면 어떡해?"라며 이효리에게 장난스러운 면박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은 "얼마나 반가웠으면" "이럴 때보면 정말 순수한 듯" "혜박아 혜박아 혜바가~메아리 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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