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송지은,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시타 참여

김성희 기자 / 입력 : 2012.10.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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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전효성, 송지은 ⓒ사진=스타뉴스


4인조 그룹 시크릿(전효성 징거 송지은 한선화)의 멤버 전효성과 송지은이 야구실력을 뽐낸다.

시크릿은 29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2012 팔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시구, 시타자로 나선다.


이날 전효성이 시구, 송지은이 시타를 맡았다. 이들은 지난해 프로야구 개막 2연전 이후 두 번째로 마운드에 오른다.

이번 4차전 경기는 삼성라이온즈가 승점을 벌릴지, 추격자인 SK와이번즈가 동점을 만들지 우승향방을 놓고 갈림길에 놓인 중요한 경기다.

한편 시크릿은 현재 차기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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