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겸 가수 붐, 그룹 쥬얼리의 예원이 지난 7일 오후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이돌촌에서 진행된 KBS2TV '청춘불패2 청춘민박' 마지막 녹화도중 잠시 가진 휴식시간에 휴대폰을 만지고 있다.
[★포토]붐-예원 '너무 다정한거 아냐?'
안산(경기)=장문선 인턴기자 / 입력 : 2012.11.08 11:50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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