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명예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남영동 1985'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故 김근태 의원의 자전적 수기 '남영동'을 영화화한 작품 '남영동1985'는 1985년 공포의 대명사로 불리던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벌어진 22일 동안의 기록을 담은 실화로 오는 22일 개봉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