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연출자 교체..'1박2일' 신효정PD 후임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2.11.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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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1박2일' 출신 신효정PD가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의 연출을 맡는다.

SBS 예능국 관계자는 28일 스타뉴스에 "'강심장' 연출자 박상혁PD의 해외 연수 관계로 연출자가 신효정PD로 바뀌게 됐다"라고 전했다.


박상혁PD는 연말 미국으로 해외연수를 떠난다. 박PD는 이와 관련 최근 스타뉴스에 "7개월 간 미국에서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강심장' 연출자도 자연스럽게 바뀔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미국 연수 일정은 오래 전에 계획됐던 것이지만, MC를 맡았던 이승기가 예상보다 일찍 하차하고 이후 신동엽과 이동욱으로 교체되면서 프로그램을 계속 맡아오느라 미뤄졌다"는 것이 박PD의 설명.

후임으로 '강심장'을 이끌게 된 신효정PD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조연출 출신으로, 지난해 SBS로 이적해 화제가 됐다. 새로운 연출자를 맞은 '강심장'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시선을 모은다.


한편 '강심장'은 지난 2009년 10월 방송인 강호동과 가수 이승기가 MC를 맡은 예능 토크쇼로 인기를 모은 이후 지난 2011년 9월 강호동 하차, 지난 4월 이승기 하차 이후 신동엽과 이동욱이 MC를 맡으며 변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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