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지콰이, 3년만에 활동시동..5일 신곡 발표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2.12.03 10:23 / 조회 :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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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콰이


그룹 클래지콰이(알렉스, 호란, 클래지)가 3년 만에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건다.

3일 플럭서스 뮤직에 따르면 클래지콰이는 오는 5일 낮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함께라면'을 공개한다. 클래지콰이의 신곡은 지난 2009년 4.5집 앨범 'Mucho beat'이후 3년 만이다.

앞서 멤버 알렉스는 멤버들과 함께 첫 걸음을 뗐던 기획사 플럭서스뮤직과 전속 계약이 끝난 뒤 신생기획사에 새 둥지를 틀었지만, 클래지콰이로서 음반 계약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

'함께라면'은 클래지가 곡을 만들고 호란이 가사를 썼다. 따뜻한 어쿠스틱 사운드에 알렉스와 호란이 환상의 콤비가 되어 달콤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또한 래퍼 김진표의 랩핑으로 노래에 경쾌함을 더했다.

이 음원은 정식 공개 이전에 성준, 정소민 주연의 JTBC 로맨틱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에 삽입되기도 했다.

한편 클래지콰이는 지난 2004년 프로듀서 클래지를 중심으로 결성되어 첫 앨범을 발표했다. 이들은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충실하면서도 어쿠스틱 사운드를 접목하는 등 다양한 리듬과 장르와의 믹스를 통해 일렉트로닉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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