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패' 조관우 특별출연, 안석환과 신경전

강금아 인턴기자 / 입력 : 2012.12.03 20:25 / 조회 : 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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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 KBS 2TV '닥치고 패밀리'>


'닥치고 패밀리'에 가수 조관우가 황신혜의 전 남편으로 출연해 안석환과의 신경전을 벌였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극본 서재원 연출 조준희 최성범)에서 우신혜(황신혜 분)는 기존에 운영하던 에스테틱을 확장오픈하기 위한 돈 5,000만 원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때 신혜를 찾아온 전 남편 조관우는 "그러지 말고 새로 하나 차리자. 강남에 아는 형님 건물이 있는데 거기 보기 좋다. 이제 거기 가서 새 출발하는 거야"라며 여력이 없다는 신혜에게 "내가 투자하겠다"며 파격적인 사업조건을 제시했다. 그러나 신혜는 그의 제안을 거절하며 "그냥 돈만 구해지면 내 원래 계획대로 밀어붙이겠다"고 답했다.

이 장면을 목격한 열석환(안석환 분)은 어떻게 해서든 신혜에게 필요한 돈을 자신이 구하기로 마음을 먹고 여러 명의 친구들에게 빌려준 돈 3,000만 원을 받기 위해 노력했다.

결국 돈을 구하지 못한 석환은 관우를 만나 술을 마시며 "아직 신혜에게 마음이 있는 거 아니냐"며 따졌다. 그러자 관우는 "그건 아니다. 아무리 그래도 내 전처이고 딸들인데 잘 살자고 하는 일이다"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우신혜가 투자금을 빌리기 위해 엄마 나일란(선우용여 분)과 신경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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