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이승엽 "결혼기념일에 어머니 돌아가셨다"

고소화 인턴기자 / 입력 : 2012.12.03 23:56 / 조회 : 16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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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야구선수 이승엽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승엽은 3일 오후 방송된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결혼기념일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가족들과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왔다"며 "'어머니가 위중하다'는 소식에 바로 병원으로 갔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도착한 후 20분 만에 돌아가셨다. 내가 올 때까지 기다려주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승엽은 "6년 간 빠짐없이 나를 위해 하루에도 두 번씩 팔에 찜질을 해주셨다. 나를 많이 아끼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엽이 "은퇴를 고려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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