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수홍이 할머니 품에 안긴 딸의 모습에 기뻐했다.
박수홍은 19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재이 용돈도 챙겨주시고 밥도 사주시고 선우용녀 선생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꼭 제가 식사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라며 선우용녀 품에 안긴 딸 재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선우용녀는 박수홍 딸을 꼭 끌어안고 미소 짓고 있다. 할머니 품에 안긴 재이의 모습도 편안해 보인다.
박수홍이 가족과 절연해 재이의 돌잔치에도 아무도 오지 않은 가운데, 박수홍을 아끼는 선우용녀 할머니 품에 안긴 재이의 모습이 새롭다.
박수홍은 2021년 4월 친형 부부가 법인 자금을 횡령하고 출연료를 개인 생활비 등으로 무단 사용했다며 소송을 시작했다. 대법원은 지난달 박수홍 친형 부부의 횡령 및 배임죄에 대해 실형 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친형 박씨의 징역 3년 6개월 실형도 확정됐다.
박수홍은 '미운 우리 새끼'에 함께 출연했던 가족들과 절연했으며 2021년 7월 김다예와 결혼,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해 지난 2024년 10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딸의 육아를 공개했고 딸 재이 양은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등 스타2세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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