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2차 합동 토론회가 서울 지역 시청률 27.7%를 기록했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부터 9시55분까지 KBS 1TV,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생중계한 합동 토론회의 시청률 합은 27.7%, 점유율 42.2%로 집계됐다.
분 단위 최고 시청률은 9시44분의 33.1%. 이는 서울 지역을 기준으로 집계됐다. 앞서 4일 열린 대선후보자 1차 합동 토론회의 서울 실시간 시청률은 29%를 기록했다.
베스트클릭
- 1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12주 연속 1위
- 2 방탄소년단 지민 '크리스마스 러브' 사운드클라우드 7000만 스트리밍..'4계절 大인기'
- 3 방탄소년단 진, '최고의 입술을 가진 남자 스타'
- 4 "팬들도 쉴드 불가"..김호중 공식 팬카페, 탈퇴 러시..하루만에 330명↓
- 5 KIA 김한나 치어 '파격 변신', 과감한 시스루 수영복
- 6 방탄소년단 정국 'Standing Next to You' 스포티파이 6억 스트리밍 돌파..K팝 솔로 최다 3곡 '新기록'
- 7 김민재 직접 이적설 차단, 뮌헨 남는다 "불만족스러운 시즌, 하지만 더 강해질 것"
- 8 김수현vs이준호..같이 등산 가고 싶은 男 스타는?[스타폴]
- 9 '40억' 김호중 공연 티켓 환불된다..음주운전 인정 직후 '변경'[스타이슈]
- 10 윤후 어쩌고..윤민수 18년만 충격 이혼 "서로 힘들어졌다"[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