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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아 트위터> |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의 리더 제아가 팝스타 에릭 베넷과 함께한 엽기 사진을 공개했다.
제아는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엽사! 에릭은 망가져도 멋있는데 난 제대로 원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아는 에릭 베넷과 함께 엽기적인 표정을 선보이며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제아는 내년 1월 4일 자신의 첫 솔로 앨범 '저스트 제아(Just JeA)'를 발표할 예정이며,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R&B 팝스타 에릭 베넷과 함께한 '데이 앤 나이트(Day & Nights)'가 수록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에릭 베넷은 '스펜드 마이 라이프 위드유(Spend My Life With You)', '스틸 위드 유'(Still with you)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R&B 가수로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한편 제아의 첫 솔로 앨범에는 에릭 베넷 이외도 정엽 더블K 등 여러 장르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함께 했으며, 제아는 앨범 발표에 앞서 오는 28일 수록곡 중 한 곡을 선공개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