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김' 최정윤, 자신의 도움 거절하는 김동완에 '속상'

강금아 인턴기자 / 입력 : 2012.12.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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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 KBS 1TV 일일연속극 '힘내요 미스터 김'>


최정윤이 자신의 도움을 거절하는 김동완의 모습에 속상해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연속극 '힘내요 미스터 김'(극본 조정주, 연출 홍석구·김종연)에서는 김태평(김동완 분)이 차 사고로 인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대리운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우경(왕지혜 분)은 "친구로서 도와주고 싶다"며 50만 원을 마련, 태평을 도와주고자 했다. 태평은 도움을 거절했으나 우경의 끈질긴 설득에 결국 도움을 받기로 했다.

마침 이 장면을 목격한 천지영(최정윤 분)은 태평의 어려움을 자신이 아닌 우경이 알고 있다는 사실에 속상해했다. 지영은 태평에게 "너랑 만나는 사람은 나다. 네 어려움을 알고 도와야할 사람은 이선생이 아니고 나다. 그러니 나머지 반은 내가 도울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태평은 "지금도 형님 허락 못 받고 있는데 내가 누나 도움까지 받으면 형님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시겠냐"며 "뻔뻔하게 누나 등이나 처먹는 놈 같잖아. 나 당당하게 누나 만나고 인정받고 싶어"라고 지영의 도움을 거절했다.


집으로 돌아온 지영은 "따라오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나만 너무 들이미는 식인 것 같다"라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백건욱(양진우 분)이 회사 사람들에게 우경을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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