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새월화극 '구가의서' 합류..구월령 역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3.02.19 08:17 / 조회 : 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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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진혁 ⓒ사진=레드브릭하우스 제공


연기자 최진혁이 MBC 새 월화극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 김정현)에 출연을 확정했다.

19일 소속사 레드브릭하우스에 따르면 극중 최진혁은 지리산을 지키는 수호령 '구월령'으로 출연한다.

'월령'은 숲을 헤치려는 자들을 꼬리 아홉 개 달린 여우의 환영을 보게 하여 쫓아내는 것이 구전되어 '구미호'라고 불리게 된 캐릭터다.

최진혁은 소속사를 통해 "훌륭한 작품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구월령'이라는 매력적인 인물을 연기하게 되어 행복하다"며 "시청자 분들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진혁이 합류한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구가의 서'는 반인반수인 최강치(이승기 분)가 사람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무협 활극이다.

'신사의 품격', '시크릿 가든', '프라하의 연인', '파리의 연인' 등을 연출했던 신우철 PD와 '영광의 재인', '제빵왕 김탁구' 등을 집필한 강은경 작가가 첫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다.

'마의'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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