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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쳐=MBC'댄싱위드더스타3'> |
걸그룹 미쓰에이(지아 민 수지 페이)가 이번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3'에 출연하는 멤버 페이를 응원했다.
8일 오후 첫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 3'에서는 본방송을 일주일 남겨놓고 사전 준비과정을 공개했다.
12명의 스타들 중 한 명인 페이는 "미스에이가 춤을 잘 추는 이미지가 있어서 춤을 잘 못 추면 사람들이 실망할까봐 걱정이다"라면서도 "정말 프로처럼 잘하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페이는 쇼케이스를 위해 싱가포르에 떠나서도 쇼케이스 리허설 끝나고 쉬는 시간에 나홀로 연습을 하는 등 열정을 보였다.
미스에이 멤버들은 페이의 남자 파트너에 대해 "괜찮아? 잘 생겼어? 번호 땄어?"라며 궁금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들은 "페이 진짜 잘 할 것 같다. 빨리 무대가 보고 싶다. 1등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