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초희 미투데이> |
방송인 오초희가 자신의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오초희는 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만우절 기념 꼬마 초희 사진 투척! 초희는 누굴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섯 명의 아이들 중 오초희는 레이스 블라우스와 하얀 스타킹을 신고 있는 모습이다. 유달리 작은 얼굴에 또랑또랑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한눈에 봐도 누군인지 알겠네!" "스타일리쉬한 스타킹을 신은 여자아이요!" "귀엽다 정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초희는 KBS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윤코디 역으로 열연중이다.